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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며 눈물이 떨어졌다.
길을 걷다가 밥을 먹다가 멍하니 있다가 자려고 누워있다가 운동을 하다가 툭.
그러면 속 안의 무언가가 깊이 가라앉고 그러다 시간을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지나간 시간은 기억이 잘 안 났다.
보통의 하루가 지나갔지만 무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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