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집

마라탕과 꿔바로우가 먹고 싶을 땐 노량진 라화쿵부~

느릿느림 2020. 8. 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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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 너무 먹고 싶었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노량진 라화쿵부에 갔다.

 

 

 

라화쿵부 노량진점 1,2층이 있는데

1층에선 마라탕, 마라샹궈 등을 먹고

2층에서는 양꼬치를 먹는 것 같다.

 

 

 

 

다양한 재료들~

다 넣고 싶다~

 

 

 

 

마라탕에 들어갈 좋아하는 재료들을 모두 담아본다.

각종 버섯, 두부면, 청경채 등등과

양고기를 추가해서 약간 매운맛으로~

 

 

 

 

라화쿵부 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

 

1. 뷔페 바구니와 집게를 잡는다.

2. 먹고 싶은 재료를 바구니에 넣는다.

3. 푸짐하게 담은 재료를 계산하여 마라탕을 완성한다.

 

 

맵기 선택이 4단계로 가능해서 좋다.

맵찔이지만 조금 맵게 먹고 싶으니

3단계 매운맛으로~

 

 

 

 

꿔바로우 작은 사이즈도 추가했다.

섭섭하지 않게 배부르게 먹어줘야지~

 

 

 

 

조개껍질 같은 모양의 

엄청 큰 그릇에 가득 담긴 마라탕~

 

 

 

 

꿔바로우도 함께 곁들여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배부른 시간~

 

 

 

라화쿵부 노량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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